데뷔 20년을 맞은 그가 친한 동료 뮤지션을 초청하여 잡담을 나누고 즉흥적인 듀오 음악을 선보였다. 초청을 받은 뮤지션들이 누구이며 어떤 음악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대세로 자리잡은 재즈 뮤지션 카마시 워싱턴과 로버트 글래스퍼를 중심으로 다양한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한 슈퍼 그룹 디너 파티가 두 번째 앨범 <Enigmatic Society>을 내놓았다.
그래미 R&B 부문에서 세 차례 수상하며 블루노트의 간판 피아니스트로 떠오른 그는, 켄드릭 라마, 에리카 바두, 에스페란자 스폴딩과 같은 힙합, 네오소울, 재즈 장르의 스타들과 콜라보하며 음악적인 장르를 거부하고 이를 자유로이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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